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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2762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2482	문의좀드릴게요오 연락주실수있나요~?	김*희	2025/06/16
2481	질문있는데 글남기면 연락주시나요?	이*안	2025/06/15
2480	방문도가능한가요~??	신*하	2025/06/14
2479	답변점여~~^^	신*희	2025/06/14
2478	질문있어요	정*아	2025/06/13
2477	문의요!!	김*영	2025/06/12
2476	문의남깁니다.	민*연	2025/06/12
2475	질문있는데 글남기면 연락주시나요?	이*안	2025/06/11
2474	질문있어요 답변좀부탁합니다	정*우	2025/06/11
2473	전화로 먼저 상담가능한가요-?	오*우	2025/06/10
2472	문의좀드릴게용	배*수	2025/06/09
2471	간단하게 질문드릴게요^^	김*철	2025/06/09
2470	답변부탁드립니다~!!	정*우	2025/06/08
2469	문의좀드릴게요	이*	2025/06/08
2468	질문있어요	안*화	2025/06/07
2467	문의좀드릴게요오 연락주실수있나요~?	윤*완	2025/06/06
2466	답변부탁드립니다~!!	강*리	2025/06/06
2465	상품에대해 질문있습니다~!!	오*리	2025/06/05
2464	상담원합니다 연락바랍니다	한*지	2025/06/05
2463	문의글 남겨요 /ㅁ/	김*화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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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덕이 있는 대인(大人)은 잔잔한 소인의 잘못을 일일이 책망하지 않는다. -잡편 오늘의 영단어 - malnutrition : 영양실조 진리를 모르면 아무리 학식이 많아도 무지하다. 그래서 지식인이 경멸을 받는 것이다. 오늘처럼 지식이 발달된 시대에, 지식이 교묘하게 악의 도구 노릇을 하는 것이 큰 사회악이다. -강연희 오늘의 영단어 - hairstylist : hairdresser : 미용사, 미용원, 이발사, 조발사 참깨가 기니 짧으니 한다 , 변변하지 못하기로는 마찬가지면서 그래도 서로 따지거나 비교하는 못난 사람들의 짓을 탓하는 말. 달도 차면 기운다 , 온갖 것이 한 번 왕성하다가도 고비를 넘기면 다시 쇠하여지게 마련이라는 말. 답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다. 지(知)라는 자가 무위위(無爲謂)라는 자에게 말을 걸었다. 그러나 세 번이나 물어도 무위위는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지(知)는 답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답을 모르는 것이라 하고 비웃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렇게 여기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답을 모른다는 정도로 무위(無爲)의 상태로 되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한 일이다. -장자 원래 지상에는 길이 없다. 걷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길이 된다. -노신 남의 강요에 의해 베푼 자선은 스스로 한 자선의 절반의 가치밖에 없다. -탈무드-오늘의 영단어 - pit A against B : A와 B를 싸움 붙이다